저는 식탁의자로 쓰기로 결정했어요.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도 블랙이라

같이 쓰면 잘 어울릴꺼같고 주방가구들 색이 화이트 톤이라 잘 어울릴꺼같더라구요.

디자인이 심플하고 멋스러워서 정말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체어인거같아요~

아이들이 있는 하나뽀스집에 온 꼬모까사 디자인체어-

모서리 부분이 뽀족하지 않고 의자다리 밑에 실리콘 재질로 마감처리가 되어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.

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에요.하지만 약간의 무게감은 있는 편이라

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수 있답니다.등판은 이렇게 약간 굴곡이 있어서 기대어 앉았을떄

편안한 느낌이고다리부분과 의자 앉는 부분은 매끈하게 잘 빠졌더라구요~

아이가 있는 집이라 그런지 다칠 염려가 적어보여 안심이 되더라구요.

등판 부분은 이렇게 살짝 기울어져 있고 매끈하게 내려온답니다~앉기에도 참 편한 디자인이죠~

지금은 식탁의자로 활용하지만 나중에 또 이사하고 하면 화장대 의자나, 책상의자 등

다양한 용도로 활용할수 있는점도 큰 장점인거같아요.

꼬모까사 가구덕분에 저희집 주방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졌네요.^^